삼국지 - Season 1 Episode 81 육손, 700리에 걸친 유비 진을 불태우다
동오정벌에 나선 유비가 연승하자 제갈량은 육손이란 자가 비범한 자이니 각별히 유념할 것을 당부한다. 유비는 포호채에 이르러 동오군을 유인해 역습하는 작전으로 변경하고, 육손은 다시 수비태세를 갖춘 채 유비를 기다린다. 육손의 계략을 눈치 채지 못한 유비는 더위를 피해 산속 계곡 가에 진영을 갖추고 휴전을 한다.
- 유형: Drama
- 사진관: Jiangsu Television, Anhui Television, Tianjin Television
- 예어: based on novel or book, chinese, 3rd century, الممالك الثلاث
- 캐스트: Chen Jianbin, Yu Hewei, Lu Yi, Yu Rongguang, Kang Kai, Nie Yuan